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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un Story/식도락

[리뷰] 집에서 차려본 강소술상 시리즈 1 [알탕 & 오돌뼈 & 주먹밥]

by JKUN Dev. Jkun 2020. 2. 27.

요새 SBS 스토브리그가 재밌었다는 얘기를 듣고 본방을 못봐서
별생각 없이 한번 보자고 얘기하고 첫편을 봤는데...
미쳐버리겠다;;
그래서 요새는 퇴근하고 집에와서 마눌님과 애기 재우고 3편씩 규칙적으로 정주행 중이다. 단점은... 끊기가 힘들다;; ㅠㅠ
정말.. 3편째가 지나면... 서로 말없이 마주본다..
아무튼 .... 못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요새 코로나로 나가기도 힘들고 퇴근하고 집 직행. 어디 먹으러 나가기도 힘들고 하네.. 제발 봄이 오고 벚꽃놀이 가기전에는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봄만 되면 허리띠 풀고 먹으러 돌아다니는데... ㅠㅠ 어쨌건..

이제 집에 있게되는 상황이 자주 되고해서.. 강소술상을 차려보기로 하고 준비했다.
우리 마눌님이 좋아하시는 매운맛의 오돌뼈, 난 "크~!" 소리 내고 싶어서 알탕 ㅋㅋㅋ

양념 오돌뼈 & 알탕

일단 끓이는 시간이 있을테니 알탕부터 시작해 봅시다!

알탕 개봉
내용물을 흐르는 물에 씻는다.

그런데 양념도 있어서 특별히 할거라고는.. 무를 좀 썰어넣으면 시원하겠다 싶어서 좀 썰어넣었다.

난.. 전문가가 아니라서.. 막썰었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준비 다했으니까 양념 넣고 끓이기 시작하면 되는데, 끓다보면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내준다.
그런데.. 국자로 하는게 좋다.. 난 숫가락으로 한 10번정도 옮기다 보니 옆에서 한숨소리가 들려온다..

국자로 하세요. 제발요!

이제 끓는게 올라왔으니 소스를 넣는다. 포장지에 대파하고 콩나물을 넣으라는데.. 여기까지만 해도 나는 최선을 다한거 같다..
다음엔 꼭 넣고 먹어봐야지.

이제 끓고 있으니 서둘러 오돌뼈를 준비해야겠다 ㅎㅎㅎ
과정은 간단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좀 넣고 포장 뜯어 넣고 지글거리면 소주한잔 부으면 끝. ㅋㅋㅋ

뜯고
넣고

 

넣고 (소주 한잔)

그리고 파도 대충 썰어서 넣어준다. 

역시 볶은 고기랑 파송송은 잘어울림 ㅋㅋ

이제 다 조리가 끝날 무렵에 깨도 좀 뿌려주고 접시에 옮겨담으니 알탕도 마무리 된것 같다.

다 끓이고 나니 생각보다 양이 좀 있어서 대접에 옮겨담았다

이제 김 찢고 참기름좀 뿌려줘서 주먹밥도 준비해본다

주먹밥으로는 패스.. ㅋㅋㅋ 숫가락질로 태세 전환

이제 최종적으로 라면먹는 작은 상에다가 가져다가 놓고 세팅완료.

Are You Ready?

이제 소맥 준비하고 오돌뼈에다가 마요네즈 찍어서 짠을 준비하면 된다. ㅎㅎ

 

후우 ~ 나름 빡쎈데 재밌는 포스팅이었다. 먹는걸 찍어서 글쓴다는건 보고 쓰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ㅎ;
아;; 이렇게 포스팅을 하다보니 또 배가 고파지는 구나. 한번 더 주문해야봐야긋다. ㅎㅎ

주문은 끼니퍼앱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서 지금은 잘 쓰고 있다.
그런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해서 뭔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는 것 같지만 일단 전반적으로 만족도는 높았다.

다음 스토브리그 이어서 볼때는 뭘 먹어야 하려나.. ㅋㅋㅋㅋㅋ
마지막이 16화까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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