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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네티즌 브라우저는 10년전 버전, 왜?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8270121&portal=001_00001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은 아직도 IE6에 최적화돼 있어요. 섣불리 IE8 썼다가 중요한 업무 망친 기억이 있어요. 그냥 IE6 쓰세요.” 국내 대표 포털의 묻고 답하는 코너에 자주 올라오는 글이다. 새로 나오는 IT기기에 열광하는 국내 네티즌이지만 유독 인터넷 브라우저만은 10년 전 버전을 고집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달 16일 IE9 베타버전까지 출시하기로 했으나 한국은 2001년 출시된 IE6가 여전히 대세다. MS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IE6 사용률은 OECD 국가 중 1위다. 인터넷 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국내 네티즌의 39.1%는 출.. 2010. 8. 30.
웹은 죽지 않았다, ‘아직’은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37161 “웹은 죽었다”. ‘인터넷에서 작은 수요들이 합쳐 큰 시장을 이루고’, 그것이 아마존 등 소위 웹 2.0 기업의 성공을 도왔다는 ‘롱테일’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 그는 자신이 편집장으로 있는 ‘와이어드’에 지난 8월 17일 위와 같은 도발적 제목의 글을 실었다. 해당 글은 그 제목의 선정성 만큼이나 발표되자 마자 미국 언론계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국내 언론도 이를 소개한 바 있다. 웹이 죽었다는 근거는 1990년대 들어 웹 브라우저 붐을 타고 급상승하던 웹의 트래픽이 2000년대를 지나면서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 2010년에는 약 23%를 기록한다는 것이다. 개방적이고 평등한 웹이 이제는 모바일, 태블릿 PC 혁명으로 성장한 ‘.. 2010. 8. 27.
윈도폰7 직접 써봤더니 “아이폰보다 예쁘고 편리해” 출처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8/25/zdnet20100825161826.htm ‘아이폰’, ‘안드로이드’에 이어 제 3의 모바일OS로 떠오르는 ‘윈도폰7’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직접 써본 느낌은 한마디로 예쁘고 편리했다. 지난 24일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MS 본사에서는 개발자 플랫폼 전도 그룹의 서진호 부장과 함께 윈도폰7 최신 개발버전의 시연이 이뤄졌다. 이날 시연을 통해 알아본 ‘윈도폰7’이 타 모바일OS와 차별화 된 특징은 크게 두 가지 키워드로 압축된다. 바로 ‘소셜’과 ‘UX’다. ‘윈도폰7’이 탑재한 대부분 기능 대부분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연동이 이뤄진다.우측 최상단에 위치한 ‘피플허브’는 단순한 주소록을 뛰어넘어 페이스북과의.. 2010. 8. 26.
2010년 8월 가족 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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